大賞에‘마약없는 부산 추진위’

大賞에‘마약없는 부산 추진위’

입력 2001-05-25 00:00
수정 2001-05-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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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매일신보사는 24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와 공동으로제정한 제11회 마약 퇴치 대상 7개 부문 단체 및 개인 수상자를 확정,발표했다.

대검찰청,보건복지부,경찰청,국가정보원,서울특별시,관세청,식품의약품안전청 등이 이 행사를 후원했다.

영예의 대상은 부산에서 각종 마약 퇴치 캠페인과 마약사범 재활운동을 벌여온 ‘마약 없는 부산 추진위원회(회장 李哲熙)’에게 돌아갔다.본상 단속 부문에는 인천동부경찰서(서장 姜在元 총경),치료 부문에는 부산광역시의료원(원장 韓太喜)이 뽑혔다.계몽·예방·교육 부문은 울산광역시교육청(부교육감 朴武嗣),학술·연구 부문에는 과학수사연구소 서부분소(소장 具紀書),보도·국제협력 증진 부문은 YTN 영상제작팀(팀장 沈昌來)이 선정됐다.

특별상은 관세청 조사감시국 장광현(張光鉉·46)씨가 뽑혔다.시상식은 6월8일 11시에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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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록기자 myzodan@

2001-05-2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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