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자사주 1,017만주 매각

LG전자 자사주 1,017만주 매각

입력 2001-05-25 00:00
수정 2001-05-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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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24일 시간외 거래를 통해 산업은행 등 6개 은행에 자사주 신탁계약 형태로 맡겼던 915만주의 보통주와 102만주의 우선주를 아메리카은행(BOA)측에 매각했다고 밝혔다.LG전자 관계자는 “지난해 LG정보통신과의 합병과정에서사들인 자사주펀드를 모두 처분했다”면서 “이에 따라 자사주는 직접 보유분 1,700만주만 남았다”고 말했다.

LG전자는 이번 매각으로 확보한 1,738억원의 자금을 회사채 상환에 쓸 계획이다.

문소영기자 symun@

2001-05-2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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