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버스조합 유실물센터 운영

서울 버스조합 유실물센터 운영

입력 2001-05-21 00:00
수정 2001-05-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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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에서 분실한 물건을 쉽게 찾을 수 있게 됐다.

서울시 버스운송사업조합은 20일 시내버스에서 승객들이 잃어버린 물건을 종합 관리하는 유실물센터를 송파구 교통회관 조합 사무실에 설치했다고 밝혔다.또 각 업체와 승객들이유실물에 관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코너를 조합의 인터넷 홈페이지(www.sbusasso.or.kr)에 개설,서비스를 시작했다.

승객들은 이 코너에 분실물에 대한 설명과 자신의 전자메일 주소를 올리면 해당 물건을 습득한 업체로부터 자동적으로통보받게 된다.유실물 안내 (02) 414-5005.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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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우기자 swlee@

2001-05-21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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