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석화 첫 금메달…오사카 동아시아대회

고석화 첫 금메달…오사카 동아시아대회

입력 2001-05-21 00:00
수정 2001-05-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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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석화(성균관대)가 제 3회 동아시아경기대회에서 한국에첫 금메달을 안겼다.

고석화는 20일 오사카체육관에서 열린 태권도 남자 58㎏급결승에서 아이하라 요시마사(일본)를 7-0으로 꺾고 우승했다. 68㎏급 결승에서는 김향수(상무)가 일본의 히구치 기요테루와 접전 끝에 4-2로 이기고 2번째 금메달을 선사했다.

남자 배구는 오사카조홀에서 열린 결승리그 2차전에서 이경수(29점)가 돋보이게 활약하며 대만을 3-0(25-22 25-21 25-23)으로 완파,무실세트 행진을 이어가며 2연승했다.

남자역도 62㎏급에서는 김영태(조폐공사)가 합계 275㎏을들어올려 300㎏을 기록한 중국의 위지앤에 이어 은메달을땄고 56㎏급의 김세혁(한국체대)은 동메달에 머물렀다. 체조 남자단체전에서는 215.925점을 획득해 중국(225.550)과일본(219.825)에 이어 동메달을 따냈다.

2001-05-2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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