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페드컵’대회…소방안전 비상

‘컨페드컵’대회…소방안전 비상

입력 2001-05-19 00:00
수정 2001-05-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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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방방재본부가 오는 30일부터 6월10일까지 한국과일본의 6개 도시에서 열리는 컨페더레이션컵 대회를 앞두고비상이 걸렸다.

월드컵 본 대회에 앞서 열리는 ‘프레 월드컵’ 성격인 이번 대회에 8개 국가의 선수·임원과 FIFA(국제축구연맹) 관계자,보도진 등 930여명이 입국,대부분 서울지역 호텔에 투숙할 예정이어서 숙소의 소방 안전 문제가 시험대에 올랐기때문이다.

이에 따라 소방방재본부측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대회 관계자들이 투숙할 호텔을 대상으로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참가,정밀 안전 점검을 벌였다.또 호텔 및 소방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특별 소방교육도 실시했다.

본부측은 대회 기간 FIFA 관계자와 심판진 숙소 등 3곳에소방 차량을 배치하고 선수단과 보도진 등이 투숙하는 7곳에는 소방관을 고정 배치하는 등 소방력을 숙소에 전진 배치할방침이다. 이밖에 해당 호텔에 소방 종합상황실도 특별 설치·운용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기위한 도상 훈련도 실시하기로 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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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진기자 redtrain@

2001-05-19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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