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총리, 중동4國 순방 귀국

이총리, 중동4國 순방 귀국

입력 2001-05-18 00:00
수정 2001-05-1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한동(李漢東) 국무총리가 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아랍에미리트연합(UAE),오만 등 중동 4개국 순방을 마치고 17일 오전 귀국했다.

이 총리는 귀국 직후 청와대를 방문,김대중(金大中) 대통령에게 중동 순방 결과를 보고했다.지난 6일 순방길에 오른 이 총리는 4개국 국가원수를 차례로 예방,김 대통령의친서를 전달하고 각국 주요인사들을 잇달아 만나 경제협력 강화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총리는 이번 순방에서 사우디아라비아의 쇼아이바 3단계 담수·발전 플랜트 공사(10억달러) 등 16억 9,000만달러 규모의 공사 수주를 확정지었다.또 오만의 소하르 정유플랜트(8억달러) 등 총 26억4,000만 달러 규모의 수주에대해서도 수출입은행 등이 보증할 경우 적극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받아내는 등 신인도 하락으로 공사입찰에서 배제당해온 우리 기업들의 수주활동 여건을 개선했다고 총리실은 밝혔다.

최광숙기자 bori@

2001-05-18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