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1인당 이산화탄소(CO₂)배출량과 에너지 사용 증가율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0개 회원국 가운데 최고를 기록했다.
16일(현지시간) 파리에서 개최된 OECD 환경각료 회의는 향후 10년 동안의 환경정책 지침인 ‘21세기 환경전략 보고서’를 채택하면서 ▲기후변화 ▲오존층 ▲대기의 질 ▲폐기물발생 ▲수자원 등 10개 환경 분야에서 회원국 상태를 평가하는 ‘10대 핵심 환경지표’를 발표했다.
한국의 지난 98년 1인당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지난 80년에비해 144%,에너지 사용량은 225%나 증가했다.에너지 사용량의 경우 2위 국가인 포르투갈(109%)의 두배다.
김수정기자 crystal@
16일(현지시간) 파리에서 개최된 OECD 환경각료 회의는 향후 10년 동안의 환경정책 지침인 ‘21세기 환경전략 보고서’를 채택하면서 ▲기후변화 ▲오존층 ▲대기의 질 ▲폐기물발생 ▲수자원 등 10개 환경 분야에서 회원국 상태를 평가하는 ‘10대 핵심 환경지표’를 발표했다.
한국의 지난 98년 1인당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지난 80년에비해 144%,에너지 사용량은 225%나 증가했다.에너지 사용량의 경우 2위 국가인 포르투갈(109%)의 두배다.
김수정기자 crystal@
2001-05-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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