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필(金鍾泌·JP)자민련 명예총재는 16일 혁명 40주년을맞아 르네상스 호텔에서 열린 5·16민족상(이사장 金在春)시상식에 참석, “누가 뭐라 해도 5·16 혁명은 이 나라 민족중흥을 위한 우렁찬 출발의 서곡이었다”며 혁명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이어 다과회에 참석한 JP는 “내년 대선에 출마해야 하지않느냐”는 일부 참석자의 질문에 웃음으로 화답했다.기자들의 질문이 계속 이어지자 “소이부답(笑而不答)”이라고짤막하게 대답,속내의 일단을 내비쳤다.
‘웃음으로 대답을 대신한다’는 JP의 발언이 알려지자 정치권에서 구구한 해석이 잇따랐다.이미 자민련 김종호(金宗鎬)총재권한대행이 ‘JP 대망론’을 제기한 뒤끝이어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JP는 시상식에서 박정희(朴正熙)전대통령의 장녀인 한나라당 박근혜(朴槿惠)부총재를 만났으나 주위의 시선을 의식,가벼운 인사말만 건넸다.JP는 이날 국립묘지에 안장된 박전대통령 내외의 묘소에도 들렀다.
이종락기자 jrlee@
이어 다과회에 참석한 JP는 “내년 대선에 출마해야 하지않느냐”는 일부 참석자의 질문에 웃음으로 화답했다.기자들의 질문이 계속 이어지자 “소이부답(笑而不答)”이라고짤막하게 대답,속내의 일단을 내비쳤다.
‘웃음으로 대답을 대신한다’는 JP의 발언이 알려지자 정치권에서 구구한 해석이 잇따랐다.이미 자민련 김종호(金宗鎬)총재권한대행이 ‘JP 대망론’을 제기한 뒤끝이어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JP는 시상식에서 박정희(朴正熙)전대통령의 장녀인 한나라당 박근혜(朴槿惠)부총재를 만났으나 주위의 시선을 의식,가벼운 인사말만 건넸다.JP는 이날 국립묘지에 안장된 박전대통령 내외의 묘소에도 들렀다.
이종락기자 jrlee@
2001-05-17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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