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모친 별세로 미국 출장중 급거귀국한 고건(高建) 서울시장이 모친을 화장해 시립 추모의집에 안치하기로하는가 하면 시청 공무원들에게도 문상을 자제해줄 것을 적극 당부,장묘문화를 개선해야 한다는 사회적 분위기와 맞물려 화제가 되고 있다. 고 시장의 모친은 17일 화장돼 경기도 파주 용미리에 있는 시립 추모의집에 안치될 예정이다.
고시장은 지난해 장모도 화장으로 장례를 치른 바 있으며본인도 화장서약을 한 상태다.임창용기자 sdragon@
고시장은 지난해 장모도 화장으로 장례를 치른 바 있으며본인도 화장서약을 한 상태다.임창용기자 sdragon@
2001-05-1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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