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中企 첫 기술교류 행사

한·독 中企 첫 기술교류 행사

입력 2001-05-15 00:00
수정 2001-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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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독일 중소기업간 기술교류의 장이 될 ‘제1회 서울-베를린 테크노마트’행사가 베를린에서 열린다.

서울시는 고건(高建) 시장의 지난해 3월 독일방문때 이뤄진 서울과 베를린간 합의에 따라 22∼23일 베를린 포럼호텔에서 행사를 갖는다고 14일 밝혔다.

당시 두 도시는 중소기업 신기술 교류와 공동연구를 촉진하기로 합의했으며 서울산업진흥재단과 베를린기술진흥재단이 기술교류 양해각서를 체결했었다.

이번 행사에는 의료기기와 정보통신,생명공학,신소재 분야의 서울소재 중소기업 12개사와 한국에 기술이전을 희망하는 같은 분야 독일기업 22개사가 참여해 1대1 개별상담방식으로 공동 기술개발과 도입,직접투자 방안 등을 논의하게 된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조승진기자

2001-05-15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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