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에 주택과 사무실이 여러 곳에 있더라도 각 자치구에서 부과된 각종 세금고지서를 한꺼번에 받을 수 있다.서울시는 13일 고지서 송달업무를 개선하고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다음달부터 각 자치구에서 부과된 각종 고지서를 관할구청에 관계없이 납세자별로 한 봉투에 넣어서 발송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자치구별로 고지서를 발송해 납세자들이 고지서를 여러차례 받아야 했으나 이번 발송방식 개선으로 납세자들의 불편해소는 물론 행정비용도 상당히 절감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또한 장기 출타로 주민등록지에서 우편물을 받을 수 없는 납세자들은 구청에 신청하면 원하는 곳에서 납세고지서를 받아 볼 수 있다.
조승진기자
지금까지는 자치구별로 고지서를 발송해 납세자들이 고지서를 여러차례 받아야 했으나 이번 발송방식 개선으로 납세자들의 불편해소는 물론 행정비용도 상당히 절감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또한 장기 출타로 주민등록지에서 우편물을 받을 수 없는 납세자들은 구청에 신청하면 원하는 곳에서 납세고지서를 받아 볼 수 있다.
조승진기자
2001-05-1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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