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제너럴모터스(GM)와 이탈리아 피아트 컨소시엄의 대우자동차 인수를 위한 우리측과의 대화가 이번주 중에 본격화할 전망이다.GM측은 오는 23일쯤 인수제안서를 한국 정부와 채권단에 낼 것으로 전해졌다.
대우차 매각협상단 관계자는 13일 “GM이 인수제안서를 내기 앞서 고위급 실무자를 이번 주말쯤 한국에 보내 제안서내용을 금융감독위원회 등 정부와 채권단에 설명한 뒤,다음주 중반쯤 제안서를 낼 예정으로 안다”고 말했다.이는 양측이 미리 협의하거나 보완해야 하는 사항이 있을 경우에대비,대강의 내용을 알려주기 위한 것이라고 이 관계자는설명했다.
이에 따라 대우차 매각협상은 대우차가 정리계획안을 법원에 내야하는 시점인 다음달 15일까지는 윤곽이 잡힐 것으로보인다.
주병철기자
대우차 매각협상단 관계자는 13일 “GM이 인수제안서를 내기 앞서 고위급 실무자를 이번 주말쯤 한국에 보내 제안서내용을 금융감독위원회 등 정부와 채권단에 설명한 뒤,다음주 중반쯤 제안서를 낼 예정으로 안다”고 말했다.이는 양측이 미리 협의하거나 보완해야 하는 사항이 있을 경우에대비,대강의 내용을 알려주기 위한 것이라고 이 관계자는설명했다.
이에 따라 대우차 매각협상은 대우차가 정리계획안을 법원에 내야하는 시점인 다음달 15일까지는 윤곽이 잡힐 것으로보인다.
주병철기자
2001-05-1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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