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섭의장 러시아등 3국 순방

이만섭의장 러시아등 3국 순방

입력 2001-05-14 00:00
수정 2001-05-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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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섭(李萬燮) 국회의장은 러시아 핀란드 노르웨이 국회초청으로 이들 3국을 공식 방문하기 위해 14일 출국한다.

이 의장은 특히 14∼17일 러시아 방문기간 중 러시아측의주선으로 남북 국회간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어서 성사 여부가 주목된다.

이의장은 또 러시아에서 스트로예프 상원의장,셀레즈뇨프하원의장 등 의회 및 정부지도자들과 연쇄 회담을 가진 뒤18일부터 이틀간 핀란드에서 리포넨 총리,우오스카이넨 국회의장을 면담하고 이동통신장비회사인 노키아를 시찰한다.

이어 20일부터 이틀간 노르웨이를 방문, 그뢴달 국회의장과회담을 갖는다.

이번 순방에는 박명환(朴明煥)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장,한나라당 정창화(鄭昌和) 원내총무,자민련 이완구(李完九)원내총무,이협(李 協) 한-러 의원외교협의회장,황소웅(黃昭雄) 의장비서실장 등이 수행한다.

최기찬 서울시의원,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감사패 수상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은 20일 사단법인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노인복지 증진과 사회복지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감사패를 전달한 서울노인복지관협회는 “최 의원이 제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 재임 기간 노인복지 향상과 사회복지 정책 진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이어 “정책토론회를 통해 노인복지 현안을 공론화하고, 이를 제도와 예산으로 연결하며 가시적 변화를 만들어냈다”고 평가하며 최 의원의 수상을 축하했다. 최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정치인으로서 가장 큰 책무”라며 “앞으로도 협회와 현장 전문가, 시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제도적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은주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 회장은 “최 의원의 꾸준한 현장 소통과 정책 제안이 노인복지 제도 개선과 변화로 이어졌다”며 “지속 가능한 노인복지 체계 구축을 위한 동반자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최 의원은 향후에도 어르신 돌봄 사각지대 해소, 지역사회 중심 노인복지 인프라 강화, 현장 기반 예산 반영 확대 등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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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영기자 kby7@
2001-05-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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