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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여성 국제심판 1호 임은주씨(34)가 10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시상식에서 2000최우수심판상을 받았다.지난 85년 하키 특기생으로 서원대 체육교육학과에 입학한임씨는 축구로 전공을 바꾼 뒤 97년 국제심판 자격증을 따냈고 현재 한국프로축구연맹 전임심판으로 활약하고 있다.
2001-05-11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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