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안에 대불공단의 일반단지 20만평이 외국인전용 단지로 추가 지정된다.
정부는 8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청사에서 진념(陳稔)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 주재로 경제장관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외국인 투자촉진대책을 마련했다.
대불공단내 기존 외국인전용단지 가운데 미분양된 2만6,000평을 정부 자금 60억원을 투입,임대용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김성수기자 sskim@
정부는 8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청사에서 진념(陳稔)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 주재로 경제장관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외국인 투자촉진대책을 마련했다.
대불공단내 기존 외국인전용단지 가운데 미분양된 2만6,000평을 정부 자금 60억원을 투입,임대용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김성수기자 sskim@
2001-05-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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