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 돕기운동을 펼치고 있는 서울조선족교회(목사 서경석)는 6일 서울 구로동 교회에서 ‘노동부 퇴직관료 조선족 체불임금 받아주기 자원봉사’ 1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전 노동부 공무원 8명은 지난 1년동안 매주 일요일마다 임금체불로 고통을 겪고 있는 조선족으로부터 321건의 체불신고를 접수하고 상담 및 관계기관 알선을 통해 106건을 해결,체불임금 1억5,000만원을 받아내 조선족들에게 돌려 주었다.
박록삼기자 youngtan@
전 노동부 공무원 8명은 지난 1년동안 매주 일요일마다 임금체불로 고통을 겪고 있는 조선족으로부터 321건의 체불신고를 접수하고 상담 및 관계기관 알선을 통해 106건을 해결,체불임금 1억5,000만원을 받아내 조선족들에게 돌려 주었다.
박록삼기자 youngtan@
2001-05-0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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