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선생 어린이 참사랑 기리며…

소파선생 어린이 참사랑 기리며…

입력 2001-05-05 00:00
수정 2001-05-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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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날을 있게한소파 방정환선생 묘소를 찾아보는 뜻깊은 행사를 마련한다.

주민들이 자녀와 함께 관내 망우리 애국지사 묘역의 소파선생 묘소를 참배하고 그의 생애를 살펴볼 수 있는 ‘애국지사 묘소 순례 및 구민 한마음걷기대회’를 갖는것.

일제하인 22년 색동회를 조직해 ‘나라의 희망인 어린이를 잘 키우자’며 어린이날을 제정,선포한 소파선생의 어린이 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겨 보자는 취지다.참배행사 도중 어른들이 모처럼 자녀들과 진지한 주제로 대화를 나누는 자유토론시간도 마련된다.참가 어린이에게는 학용품 등푸짐한 선물이 주어지며 소파 선생을 비롯해 한용운·지석영·오세창 선생 등의 묘소도 참배할 수 있다.

심재억기자 jeshim@

2001-05-05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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