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철거민들의 성남 이주과정에서 일어난 대규모시위로 ‘사태’ 또는 ‘폭동’,‘난동’ 등으로 표현되고있는 ‘8·10사건’에 대한 역사적 사실규명과 재조명작업이 이뤄진다.
1일 경기도 성남시에 따르면 지역 민간연구단체인 성남문화연구소가 71년 8월 10일 광주군 중부면 광주대단지(현성남시 수정·중원구)에서 일어났던 대규모 시위 30주년을맞아 시에 ‘8·10사건 기념사업’ 계획서를 제출하고 학술세미나 등을 통해 사건 성격규명에 나설 계획이다.
‘8·10사건’은 서울시가 68년부터 서울지역 철거민 10만여명을 이 곳으로 이주시켜 광주 대단지를 조성하면서분양지 전매금지와 토지매각 강행조치를 취하자 이에 반발,일어난 대규모 집회.이 사건으로 성남시는 독자적인 도시개발을 위해 경기도 직할 출장소로 승격된데 이어 73년 광주군 중부면에서 성남시로 승격됐다.
1일 경기도 성남시에 따르면 지역 민간연구단체인 성남문화연구소가 71년 8월 10일 광주군 중부면 광주대단지(현성남시 수정·중원구)에서 일어났던 대규모 시위 30주년을맞아 시에 ‘8·10사건 기념사업’ 계획서를 제출하고 학술세미나 등을 통해 사건 성격규명에 나설 계획이다.
‘8·10사건’은 서울시가 68년부터 서울지역 철거민 10만여명을 이 곳으로 이주시켜 광주 대단지를 조성하면서분양지 전매금지와 토지매각 강행조치를 취하자 이에 반발,일어난 대규모 집회.이 사건으로 성남시는 독자적인 도시개발을 위해 경기도 직할 출장소로 승격된데 이어 73년 광주군 중부면에서 성남시로 승격됐다.
2001-05-02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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