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가 24일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한나라당 이강두(李康斗)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 1·4분기 동안 전국 16개 시·도에 배분한 특별교부세는 2,409억원으로나타났다.
이 가운데 전남이 290억원(12%)으로 가장 많고,전북 226억원(9.4%),경남 124억원(9.3 %),경북 211억원(8.8%)등 순으로 전·남북이 21.4%를 차지했다.서울은 38억원에 불과했다.
이강두(李康斗)의원은 이와 관련,“특별 교부세는 지출근거가 모호해 먼저 차지하는 쪽이 임자라는 말이 공공연하게 나오고 있다”면서 “지원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말했다.
행정자치부 관계자는 그러나 “호남쪽에 소도읍과 낙후된 도시·농촌지역이 많아 지원액이 늘어났다”면서 “특정지역에 편중 배정한 것은 아니다”고 해명했다.
강동형기자 yunbin@
이 가운데 전남이 290억원(12%)으로 가장 많고,전북 226억원(9.4%),경남 124억원(9.3 %),경북 211억원(8.8%)등 순으로 전·남북이 21.4%를 차지했다.서울은 38억원에 불과했다.
이강두(李康斗)의원은 이와 관련,“특별 교부세는 지출근거가 모호해 먼저 차지하는 쪽이 임자라는 말이 공공연하게 나오고 있다”면서 “지원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말했다.
행정자치부 관계자는 그러나 “호남쪽에 소도읍과 낙후된 도시·농촌지역이 많아 지원액이 늘어났다”면서 “특정지역에 편중 배정한 것은 아니다”고 해명했다.
강동형기자 yunbin@
2001-04-2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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