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CA 춘계회의 개막

WTCA 춘계회의 개막

입력 2001-04-24 00:00
수정 2001-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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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무역센터 대표자와 무역사절단 등 50개국의 경제인 400여명이 참석하는 세계무역센터협회(WTCA) 춘계회의가 2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됐다.

이날 오후 6시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개막식에는김대중(金大中) 대통령과 장재식(張在植) 산업자원부 장관,김재철(金在哲) 무역협회 회장,고건(高建) 서울시장,가이티졸리 WTCA총재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김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한국은 사이버무역 네트워크구축 가속화 및 인천국제공항 개항 등을 통해 물류와 비즈니스의 거점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이버 무역을 통한 국제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주제로 26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회의에서 대표들은 이사회,8개분과위원회 및 5개 지역회의를 통해 세계무역의 현안과지역이슈 등에 대해 논의한다.아울러 한국경제의 현재와미래,사이버 무역 활성화방안,한국의 B2B(기업간 전자상거래) 현황과 미래를 주제로 한 세미나도 열린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thumbnail -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함혜리기자 lotus@

2001-04-2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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