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경매정보 총집합

인터넷에 경매정보 총집합

입력 2001-04-23 00:00
수정 2001-04-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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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정보는 인터넷에서’ 인터넷을 통해 부동산 경매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가 늘고 있다.제공되는 정보도 단순 물건 소개를 벗어나 권리분석,투자 상담 등으로 확대되는 등 업체간 서비스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닥터옥션(www.drauction.co.kr)은 권리분석을 거친 물건을 소개하는 한편 8명의 전문가를 통해투자 상담을 해준다.투자 수익이 큰 물건은 추천 물건으로 내세워 소비자들의 안전한 투자를 돕고 있다.낙찰 사례와 통계치를 제공,경매 시장 흐름을 쉽게 읽을 수 있게 했다.

지지옥션(www.ggi.co.kr)은 전국의 경매 부동산 정보를제공하는 것이 특징.사이버 경매도 준비 중이다.그린넷(www.grinnet.co.kr)은 초보자들이 적정 낙찰가를 쉽게 계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수익성 분석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디지털 태인(www.taein.co.kr),랜드 114(www.land114.co.

kr) 등도 권리 분석을 거친 경매 정보를 제공하는 등 온라인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경매 정보 업체들의 서비스 경쟁은 지난 2월부터 대법원이 온라인(www.auction.go.kr)으로 경매 정보를 제공하면서 본격화 됐다.그동안 신문 공고에 그쳤던 대법원이 정보를 인터넷에 띄운 것이 민간 경매 정보 제공 업체의 서비스 경쟁을 부추기게 된 계기다.

류찬희기자 chani@
2001-04-23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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