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참전 50주년을 기념하는 해외 참전용사들의 각종 행사가 부산지역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의 둘째 아들요크공작(앤드류왕자)이 참석해 눈길을 끈다.
UN군 사령부는 20일 오전 11시 부산 남구 대연동 UN기념공원에서 미국과 필리핀 등 외국참전용사 600여명등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전 참전 50주년 기념행사’를 갖는다.이어 이날 오후 2시에는 ‘영연방 4개국(영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한국전 참전 50주년 기념 추모행사’가 앤드루 왕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이에 앞서 오전 9시 30분쯤 앤드루왕자와 영연방 참전용사들은 1797년 포비던스호가 한국에 최초로 도착한 부산남구 용당동 신선대에서 기념비 제막과 기념식수 행사를가진다.
UN기념공원 관계자는 “매년 4월 하순 영연방 참전용사들이 UN기념공원을 방문했으나 올해는 50주년을 맞아 유엔군 사령부에서 대규모 기념행사를 계획하면서 관계자들의 참석편의 등을 위해 영연방 행사와 같은 날로 행사를 조정,예년의 3배 정도인 1,200여명이 참석하게 됐다”고 밝혔다.
부산 이기철기자 chuli@
특히 이번 행사에는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의 둘째 아들요크공작(앤드류왕자)이 참석해 눈길을 끈다.
UN군 사령부는 20일 오전 11시 부산 남구 대연동 UN기념공원에서 미국과 필리핀 등 외국참전용사 600여명등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전 참전 50주년 기념행사’를 갖는다.이어 이날 오후 2시에는 ‘영연방 4개국(영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한국전 참전 50주년 기념 추모행사’가 앤드루 왕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이에 앞서 오전 9시 30분쯤 앤드루왕자와 영연방 참전용사들은 1797년 포비던스호가 한국에 최초로 도착한 부산남구 용당동 신선대에서 기념비 제막과 기념식수 행사를가진다.
UN기념공원 관계자는 “매년 4월 하순 영연방 참전용사들이 UN기념공원을 방문했으나 올해는 50주년을 맞아 유엔군 사령부에서 대규모 기념행사를 계획하면서 관계자들의 참석편의 등을 위해 영연방 행사와 같은 날로 행사를 조정,예년의 3배 정도인 1,200여명이 참석하게 됐다”고 밝혔다.
부산 이기철기자 chuli@
2001-04-2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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