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역 무료 예방접종

홍역 무료 예방접종

입력 2001-04-19 00:00
수정 2001-04-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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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법정 전염병인 홍역의 재발 방지를 위해 적극 나선다.시는 오는 5월 21일부터 6월 말까지를 홍역 완전 퇴치기간으로 정하고 홍역·풍진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키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대규모 예방접종을 효율적으로 실시하기위해 홍역퇴치추진단도 구성했으며 구,보건소, 의사회,교육청 등과도 적극 협조해 나갈 방침이다. 접종대상은 과거 예방접종을 2차례 받지 않은 초등 2년생에서 고교 1년생에 해당하는 만 8∼16세로 보건소 직원들이 학교나 시설 등을 직접 찾아 접종을 하게 된다.초등학교 1년생에 대한 예방접종은 1∼3월에 이미 모두 마쳤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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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진기자 redtrain@

2001-04-19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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