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역 무료 예방접종

홍역 무료 예방접종

입력 2001-04-19 00:00
수정 2001-04-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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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법정 전염병인 홍역의 재발 방지를 위해 적극 나선다.시는 오는 5월 21일부터 6월 말까지를 홍역 완전 퇴치기간으로 정하고 홍역·풍진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키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대규모 예방접종을 효율적으로 실시하기위해 홍역퇴치추진단도 구성했으며 구,보건소, 의사회,교육청 등과도 적극 협조해 나갈 방침이다. 접종대상은 과거 예방접종을 2차례 받지 않은 초등 2년생에서 고교 1년생에 해당하는 만 8∼16세로 보건소 직원들이 학교나 시설 등을 직접 찾아 접종을 하게 된다.초등학교 1년생에 대한 예방접종은 1∼3월에 이미 모두 마쳤다.

황철규 서울시의원, 응봉금호현대 재건축 추진 간담회 개최

서울특별시의회 황철규 의원(국민의힘·성수·응봉)은 지난 2일 성동구 응봉동 금호현대아파트 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준비위원장 곽창민)와 서울시 공동주택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건축 추진 관련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금호현대아파트가 정밀안전진단 통과 이후 신속통합기획 접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제기된 주요 현안과 제도 개선 필요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1990년 준공돼 약 36년이 경과한 금호현대아파트(성동구 응봉동 98번지)는 올해 1월 30일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하고, 현재 신속통합기획 접수를 준비 중인 재건축단지이다. 이번 간담회는 재건축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주요 현안에 대해 주민과 서울시 간 소통을 강화하고, 제도적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호현대아파트 재건축추진준비위원장 곽창민은 이번 간담회에서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신청을 위한 토지등소유자 동의서 징구 과정에서 전자동의 방식이 공식적으로 인정되지 않아 서면과 지장 날인 중심으로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현실을 설명하고, 이로 인해 주민들의 참여 장벽이 높아지고 행정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점과 단지 재건축 준비에서 느낀 여러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이에 대해 회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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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진기자 redtrain@

2001-04-19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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