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구가 최고/ ‘따뜻한 겨울보내기’ 동작구

우리구가 최고/ ‘따뜻한 겨울보내기’ 동작구

입력 2001-04-19 00:00
수정 2001-04-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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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구청장 金禹仲)가 저소득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돼 서울시로부터 기관표창과 함께 2억3,200만원의 시상금을 받았다.98,99년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이다.

동작구는 그동안 저소득노인 지원과 노숙자 관리 등 7개분야 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자원봉사은행을 설치,주민 1만여명을 회원으로 참여시키는 등 사회복지 분야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희원 서울시의원 “‘서울별빛명소’ 흑석수변길 선정 쾌거”

서울시의회 이희원 의원(국민의힘, 동작4)은 어제인 지난 3일 동작구 흑석수변길이 ‘2026 서울별빛명소’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최대 10억원의 지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흑석동 한강변의 이용 여건을 개선하고 야간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동작구 및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소통해왔다. 서울별빛명소는 동네 공원과 하천, 산책길 등에 지역 특성을 살린 야간경관과 여가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21개 자치구가 제출한 27개 사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평가가 진행됐으며, 흑석수변길을 포함한 10곳이 최종 사업 대상에 포함됐다. 이번에 동작구가 제안한 사업명은 ‘별, 달, 강을 품은 흑석수변길’로, 흑석동 260-5번지 일대의 교량 하부 유휴공간을 정비해 시민들이 야간에도 한강을 찾아 머물 수 있는 명소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동안 한강 인근에 위치하고도 어두운 환경과 편의시설 부족으로 활용도가 낮았던 해당 구역의 접근성과 이용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교각에는 다채로운 미디어아트와 경관조명이 더해지고, 강변을 따라 안락한 휴게공간과 무장애 산책로, 러닝트랙 등이 구축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한강의 야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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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는 각 동별 후원자 등 유공자를 선정,감사장을 전달하기로 했으며 시상금은 전액 복지관시설 개·보수 및 경로당 현대화사업에 사용하기로 했다.

2001-04-19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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