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구가 최고/ ‘따뜻한 겨울보내기’ 동작구

우리구가 최고/ ‘따뜻한 겨울보내기’ 동작구

입력 2001-04-19 00:00
수정 2001-04-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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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구청장 金禹仲)가 저소득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돼 서울시로부터 기관표창과 함께 2억3,200만원의 시상금을 받았다.98,99년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이다.

동작구는 그동안 저소득노인 지원과 노숙자 관리 등 7개분야 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자원봉사은행을 설치,주민 1만여명을 회원으로 참여시키는 등 사회복지 분야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고광민 서울시의원 “재개발·재건축 속도 단축 이끈다”… 도시정비조례 개정안 상임위 통과

서울시의회 고광민 의원(국민의힘, 서초3)이 발의한 ‘서울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3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5회 주택공간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현행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추진위원회 구성이나 조합 설립 단계에서는 전자서명 방식의 동의가 인정되고 있다. 그러나 정비사업의 출발점인 ‘정비계획 입안 요청 및 제안 단계’는 그간 명확한 조례상 근거 없이 서울시 방침으로만 운영되어 왔으며, 이로 인해 일선 현장에서는 전자동의서 사용 가능 여부를 두고 혼선이 지속되어 왔다. 이번 개정안은 정비계획 입안 요청 및 제안 시 서면동의서뿐만 아니라 전자서명동의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근거를 조례에 명시하고, 이에 따른 본인 확인 방법 등을 규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또한 조례 시행 전 서울시 방침에 따라 이미 실시된 전자동의에 대해서도 개정 규정에 따른 동의로 간주하는 경과조치를 두어 행정의 연속성을 확보했다. 개정안이 시행될 경우 정비사업 추진 속도가 상당 기간 단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가 지난해부터 진행한 전자동의서 시범사업 결과에 따르면, 통상 6개월 이상 소요되던 서면 동의 기간이 전자서명 방식을 통해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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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는 각 동별 후원자 등 유공자를 선정,감사장을 전달하기로 했으며 시상금은 전액 복지관시설 개·보수 및 경로당 현대화사업에 사용하기로 했다.

2001-04-19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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