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음으로 장애인과 함께

열린마음으로 장애인과 함께

입력 2001-04-18 00:00
수정 2001-04-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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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장애인의 날 및 장애인주간(20∼26일)을 앞두고 시내 곳곳에서 문화공연 등 장애인들을 위한 행사가 풍성하게 펼쳐진다.

서울시는 정신장애인이 직접 참여하는 ‘제2회 인터넷 서바이벌게임’을 18∼19일 서울대 호암생활관에서 실시한다.정신장애인과 치료진이 참여,5명이 한 팀이 되어 인터넷을 통해 주어진 과제를 풀어가며 생존하는 게임이다.

중랑구는 20일 오전 구청앞 구민운동장에서 ‘장애인과함께하는 열린 한마당잔치’를 갖는다.풍물놀이패 ‘만사위’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투호놀이,신발 윷놀이,널뛰기,릴레이달리기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한마당이 펼쳐진다.

서초구는 장애인들과 함께 하는 바깥나들이 행사를 잇따라 갖는다.

17일 중증장애인 100여명과 함께 용인민속촌을 다녀온데이어 21일에는 내곡동 다니엘학교에서 원생들과 함께 인근영화관 및 놀이시설에 나들이를 간다. 22일에도 관내 장애회원 200명을 올림픽공원으로 초청, 문화공연 및 나들이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영등포구도 24일 중증장애인 35명과가족,자원봉사자 등85명이 함께하는 에버랜드 나들이행사를 갖는다.

성동구도 18일 옛 뚝섬경마장 내 구민체육센터에서 ‘장애인 한마음 대축제’를 개최하며 도봉구는 28일 도봉산에서 장애인과 함께하는 등반대회를 갖는다.

동대문구는 19일 오전 경기도 광주에 있는 장애아동 요양시설인 ‘한사랑마을’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자원봉사활동도 갖는다.

20일 오전 11시 올림픽역도경기장 앞 광장에서는 장애인복지단체협의회 주최로 인기연예인의 공연 및 사물놀이 한마당이 펼쳐진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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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기자 sdragon@
2001-04-18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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