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 노조원 폭력진압 사건과 관련,민주노총과 참여연대,천주교인권위원회 등 7개 사회·종교단체는 17일이무영(李茂永) 경찰청장과 민승기(閔昇基) 전 인천지방경찰청장 등 경찰 관계자 5명과 5개 전투경찰대 대원 등을살인미수와 직권남용 등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소 및 고발했다.
이들은 이날 제출한 고소·고발장에서 “무방비 상태로누워있는 노조원들을 무차별 폭행한 것은 공권력의 과잉대응을 넘어선 인간 존엄과 가치를 짓밟은 중대 범죄”라고주장했다.
이상록기자 myzodan@
이들은 이날 제출한 고소·고발장에서 “무방비 상태로누워있는 노조원들을 무차별 폭행한 것은 공권력의 과잉대응을 넘어선 인간 존엄과 가치를 짓밟은 중대 범죄”라고주장했다.
이상록기자 myzodan@
2001-04-1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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