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초여름 날씨…낮기온 예년보다 4~7도 높아

전국 초여름 날씨…낮기온 예년보다 4~7도 높아

입력 2001-04-17 00:00
수정 2001-04-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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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8일에는 남부지방의 낮 수은주가 30도까지 치솟는 등전국의 낮 기온이 평년보다 4∼7도 가량 높은 초여름 날씨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17,18일에는 고온건조한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의 낮 기온이 크게 올라 덥겠다”면서 “대구는한낮의 기온이 17일 28도,18일 30도까지 치솟고,서울도 낮기온이 각각 24도와 26도까지 오르겠다”고 16일 예보했다.

기상청은 20,21일쯤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평년 기온을 되찾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16일 오전 10시를 기해 강원 영동과 영남지방에 내려진 건조주의보가 건조경보로 강화됐다.

그밖의 지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발령된 상태다.

전영우기자 anselmus@
2001-04-1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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