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지도 골프장 조성될듯

난지도 골프장 조성될듯

입력 2001-04-13 00:00
수정 2001-04-1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환경훼손 등의 이유로 환경단체들이 거세게 반발,제동이걸렸던 서울시의 난지도 골프장 조성계획이 예정대로 추진될 전망이다.

서울시의 환경정책 자문기구인 녹색서울시민위원회는 12일집행위를 열어 난지도골프장 조성문제를 논의한 끝에 ‘매립지 안정화 차원에서 골프장을 조성할 수 있다’는 난지도골프장검토위(위원장 이승무 연세대 명예교수)의 의견을 그대로 고건(高建) 시장에게 전달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고시장은 그동안 환경친화적인 대중골프장 건설에 의지를 보여온데다 이전부터 녹색위의 의견을 존중하겠다는 자세를 지녀왔다는 점에서 난지도 골프장 문제는 조성쪽으로 결정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임창용기자 sdragon@

2001-04-13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