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성은 미니밴이 최고다.
고유가 시대를 맞아 차량유지비가 적게 들고 각종 세금혜택이 많은 미니밴이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다.
<미니밴은 승용차> 올해부터 10인승 이하 승합차는 승용차로 분류돼 등록된다.
이에 따라 현대자동차의 테라칸 싼타페 트라제XG,기아자동차의 카니발 카렌스 카스타,대우자동차의 레조 등을 구입하는 소비자들은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우선 자동차세 감면제도.올 하반기부터 3년 이상된 승용차는 최고 50%까지 세금감면을 받게 된다.특히 올해부터 자가용 차량에 한해서는 연간 1만8,000원의 면허세를 내지 않아도 된다.
정기검사기간도 연장된다.기존에는 미니밴 차량 구입후 5년까지는 1년마다,5년후에는 6개월마다 정기검사를 받아야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승용차와 마찬가지로 최초에는 4년후,그뒤에는 2년마다 정기검사를 받으면 된다.한번에 4만원 이상드는 검사비용이 그만큼 절감된다.
승용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혜택도 생겼다.지금까지 승합차는 업무용으로 자동차보험에 가입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2종 승용차로분류돼 업무용 이외에도 가족에 한정해 선택가입 등이 가능하다.운전경력과 무사고경력에 따른 보험료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
<디젤형 미니밴이 위력적> 기존의 미니밴은 휘발유·LPG(천연석유가스)등 두 종류였다. 그러나 지난해 말부터 디젤형미니밴이 잇따라 출시돼 연료비절감이 차량구입의 중요한기준이 되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해 10월 트라제 XG에 이어 11월에는 싼타페에 2,000㏄급 디젤엔진을 적용했다.지난 2월 출시된 대형 SUV(테라칸)도 디젤·휘발유용 두종류가 나왔다.
기아차의 카니발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도 디젤엔진을 사용하기 때문이다.다만 대우차의 레조,기아차의 카렌스 카스타 등은 아직 LPG용으로만 출고되고 있다.
주병철기자
고유가 시대를 맞아 차량유지비가 적게 들고 각종 세금혜택이 많은 미니밴이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다.
<미니밴은 승용차> 올해부터 10인승 이하 승합차는 승용차로 분류돼 등록된다.
이에 따라 현대자동차의 테라칸 싼타페 트라제XG,기아자동차의 카니발 카렌스 카스타,대우자동차의 레조 등을 구입하는 소비자들은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우선 자동차세 감면제도.올 하반기부터 3년 이상된 승용차는 최고 50%까지 세금감면을 받게 된다.특히 올해부터 자가용 차량에 한해서는 연간 1만8,000원의 면허세를 내지 않아도 된다.
정기검사기간도 연장된다.기존에는 미니밴 차량 구입후 5년까지는 1년마다,5년후에는 6개월마다 정기검사를 받아야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승용차와 마찬가지로 최초에는 4년후,그뒤에는 2년마다 정기검사를 받으면 된다.한번에 4만원 이상드는 검사비용이 그만큼 절감된다.
승용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혜택도 생겼다.지금까지 승합차는 업무용으로 자동차보험에 가입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2종 승용차로분류돼 업무용 이외에도 가족에 한정해 선택가입 등이 가능하다.운전경력과 무사고경력에 따른 보험료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
<디젤형 미니밴이 위력적> 기존의 미니밴은 휘발유·LPG(천연석유가스)등 두 종류였다. 그러나 지난해 말부터 디젤형미니밴이 잇따라 출시돼 연료비절감이 차량구입의 중요한기준이 되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해 10월 트라제 XG에 이어 11월에는 싼타페에 2,000㏄급 디젤엔진을 적용했다.지난 2월 출시된 대형 SUV(테라칸)도 디젤·휘발유용 두종류가 나왔다.
기아차의 카니발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도 디젤엔진을 사용하기 때문이다.다만 대우차의 레조,기아차의 카렌스 카스타 등은 아직 LPG용으로만 출고되고 있다.
주병철기자
2001-04-11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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