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관람 가까운데서 하자

공연관람 가까운데서 하자

입력 2001-04-10 00:00
수정 2001-04-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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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일부터 서울시내 공원과 역사문화탐방로 등에서각종 공연이 풍성하게 펼쳐진다.

서울시는 시민들의 문화향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12일부터 10월 28일까지 시내 공원과 역사문화탐방로 등26개소를 무대로 ‘서울시민 문화한마당’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한강시민공원,코엑스 야외무대 등 22개소에서 매월 1회총 27차례 공연이 열리며 인사동·종묘공원 등 역사문화탐방로 3개소에서도 매주말 공연이 펼쳐진다.

문화한마당에는 전문공연단체를 중심으로 연예인,예술동호인 단체들이 출연해 오케스트라,록음악,난타,국악,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시는 특히 올해 공연 수준을 높이기 위해 출연진중 전문공연단체의비중을 높일 계획이다.문의 3707-9419∼20.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임창용기자 sdragon@

2001-04-1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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