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치분야 대정부 질문 요지

국회 정치분야 대정부 질문 요지

입력 2001-04-10 00:00
수정 2001-04-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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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을(權五乙·한나라당) 의원 일본의 교과서 왜곡에대해 중국,대만,베트남,북한이 정부차원에서 강력한 시정을 요구했는데 우리 정부만 침묵하고 있다.이 정권에서는이권 개입을 의심받는 핵심 측근까지 기용했다.

■안동선(安東善·민주당) 의원 이번 국회는 개혁입법을처리해야 하는 국회이다.자금세탁방지 관련 법안,반부패기본법 등 개혁·민생관련법안들을 반드시 처리해 국민에게생산적인 정치를 보여줄 수 있기를 바란다.

■원철희(元喆喜·자민련) 의원 우리가 지향하는 지역화합,정국 안정,돈 안드는 정치는 모두 내각제로 해결할 수 있다.모든 검사가 수뇌부 지시로 움직인다면 정치권력이 수뇌부를 통해 검찰을 장악하려 할 것이다.

■이원창(李元昌·한나라당) 의원 나라 경제가 파탄에 이르렀는데 여권은 개헌론 등 권력 나눠먹기에 전념하고 있다.총리는 개헌에 대한 정부입장을 밝혀라.총리는 또 무슨근거로 비전문가 등을 신임 각료로 추천했나.

■이훈평(李訓平·민주당) 의원 정치개혁이 여전히 미진하다.정치불신을 증폭시키는 주요인이 국회의원 면책특권과불체포특권의 악용이다.근거도 없는 소문이나 억측을 사실인 양 의정단상에서 무차별하게 폭로하고 있다.

■엄호성(嚴虎聲·한나라당) 의원 북한에 금강산관광 대가를 지불키 위해 해상호텔 카지노 등을 검토한다는데 현대특혜지원이라는 비난을 무릅쓰며 대북지원을 하는 이유를밝혀라.정부의 신문고시 강행은 정치적 음모다.

■추미애(秋美愛·민주당) 의원 경제정의를 세우고 조세정의를 바로잡는 데 공정거래질서를 문란케 했다면 언론사라고 해서 성역을 누릴 수 없다.의약분업에 대해 야당이 비판만 한다면 그 또한 책임회피다.

■김영춘(金榮春·한나라당) 의원 ‘21세기 국가교육위원회’와 ‘국가의료체계 개혁위원회’를 각각 구성,국민적합의를 도출할 용의는 없는가.신임 국정원장의 취임사는정치사찰 확대를 수반하는 것 아닌가.

이숙자 서울시의원, 안전한국훈련 현장 찾아 대형재난 대응체계 점검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이숙자 의원(국민의힘·서초2)은 지난 22일 서초구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및 긴급구조종합훈련’에 참석해 대형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훈련 해제 선언 진행에도 참석했다. 서초소방서와 서초구청의 공동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은 공연장 방화에 따른 대형 화재와 다중 밀집 인파 사고 같은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현장에는 소방, 경찰, 보건소를 비롯한 15개 유관 기관 및 단체에서 총 325명의 인력과 39대의 장비가 동원되어 대규모로 실시됐다. 이 의원은 이날 현장을 찾아 화재 진압, 인명 구조, 다수 사상자 발생 대응 등 훈련의 전 과정을 꼼꼼히 참관했다. 이를 통해 현장 지휘 체계의 가동 상태와 각 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 및 공조 체계를 면밀히 점검했다. 또한 이 의원은 훈련을 마무리하는 해제 선언 진행에 참석한 뒤 “다중이용시설에서 발생하는 대형재난은 초기 대응이 조금만 늦어져도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실전과 같은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신속한 대응능력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숙자 의원은 “재난 대응체계는 실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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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鄭長善·민주당) 의원 정쟁을 막기 위해 ‘여야중진협의회’를 구성해 중요 현안을 논의할 것을 제안한다.민간 전문가,사회단체,선관위 등으로 ‘정치자금 투명성제도개혁위원회’를 구성할 것을 건의한다.
2001-04-1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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