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고입선발계획 확정

내년 고입선발계획 확정

입력 2001-04-07 00:00
수정 2001-04-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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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중학교 내신 성적으로 학생을 선발하는것 등을 원칙으로 하는 2002학년도 고교신입생 선발전형방법 및 계획을 6일 발표했다.

전형방법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중학교 내신성적 가운데 교과성적 80%(2학년 40%,3학년 60%),전학년 출석과 행동발달,특별활동 성적 각 4%,봉사활동 성적 8%비율로 선발한다.

원서 접수기간은 ▲외국어고,예·체능고 10월31일∼11월6일 ▲과학고 12월3∼6일 ▲실업계고,전기일반계고 12월4∼6일 ▲후기일반계고 12월17∼19일 등이며,합격자는 ▲외국어고,체고 11월12일 ▲예고 11월15일 ▲실업계고,전기일반계고 12월10일 ▲과학고 12월14일 ▲후기일반계고는 2002년 1월10일에 각각 발표된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회 간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방한한 마가렛 비즐리(Margaret Beazley) NSW주 총독과의 공식 면담 자리에 함께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 1996년 양 의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류를 시작한 이래 다져온 긴밀한 우호 협력의 성과를 확인하고, 두 지역 간의 친선 관계를 한 단계 더욱 확장·발전시키는 뜻깊은 계기로 마련됐다. 면담에서 이 의원은 여성 정치인으로서 지역사회와 의정 활동에서 어떤 역할과 활동이 중요한지에 대해 질문하며, 현장 중심 리더십의 방향성을 짚었다. 이에 대해 마가렛 비즐리 NSW주 주총독은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답하며 “시민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은 어느 나라든 정치를 지탱하는 공통분모(Common Denominator)”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주총독의 답변에 공감하며 “정치는 어느 나라든 주민이 가장 중요하며, 시민을 향한 책임과 소통이 의정 활동의 본질임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이번 NSW주 주총독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
thumbnail -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이순녀기자 coral@

2001-04-0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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