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개발사업 특별회계 내년 설치

도시개발사업 특별회계 내년 설치

입력 2001-04-05 00:00
수정 2001-04-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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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개설,공원조성 등 도시계획시설 사업과 시가지정비등 각종 도시개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내년부터 도시개발 특별회계가 설치,운영된다.서울시는 4일 이같은 내용의도시개발조례 제정안을 마련,이달중 시의회에 상정해 심의를 거친뒤 다음달부터 시행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정희 서울시의원 “미성동 복합청사 개청식 참석… 환영”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지난 20일 열린 미성동 복합청사 개청식에 참석해, 미성동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생활 밀착형 복합공간의 출범을 환영했다. 이번에 문을 연 미성동 복합청사는 행정·문화·복지 기능을 한 공간에 결합한 주민 생활 중심 시설로, 민원 처리부터 문화·자치 활동까지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 거점으로 조성됐다. 기존 미성동 주민센터는 준공 이후 30년이 지나 건물 노후화와 공간 부족으로 주민 이용에 불편이 이어져 왔으며, 이에 따라 지난 2023년부터 총사업비 약 181억원을 투입해 신청사 건립이 추진됐다. 약 2년간의 공사를 거쳐 지난해 11월 완공된 후 이번에 공식 개청하게 됐다. 미성동 복합청사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연면적 2138.51㎡ 규모로 조성됐으며, 주차장과 민원실, 작은 도서관, 주민자치회 사무실, 자치회관 프로그램실, 다목적 강당 등 다양한 주민 이용 시설을 갖췄다. 특히 환경공무관 휴게실을 새롭게 마련해 현장 근무 인력의 근무 여건 개선에도 의미를 더했다. 유 의원은 “미성동 복합청사는 행정 서비스 제공을 넘어, 주민들이 배우고 소통하며 공동체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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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와 공원 및 녹지조성,하수도 건설 등 도시계획시설사업 집행과 시가지 정비 등에 사용될 도시개발 특별회계는 도시계획세와 과밀부담금,토지구획정리사업 집행잔액,정부보조금 등을 재원으로 하게 된다.심재억기자

2001-04-05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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