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장서확충 캠페인 김언호 출판인회의 회장

도서관 장서확충 캠페인 김언호 출판인회의 회장

입력 2001-04-05 00:00
수정 2001-04-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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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책을 읽지 않는 나라는 발전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좋은 책을 만드는 사람과 읽는 사람간의 가교 몫을도서관이 충실히 해줘야 하고 그런 여건을 조성하는 데 우리 모두 나서야 합니다.” ‘도서관 콘텐츠 확충과 책읽는 사회 만들기 국민운동’공동대표인 김언호(金彦鎬·한길사 대표)한국출판인회의회장은 4일 도서관 장서 확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100만인 서명운동 등 범국민적 캠페인에 나선다고 밝혔다.

국내 330개 공공도서관의 연간 자료구입비 총액은 200억원이 채 못된다.서울시내 4차선 도로 500m를 신설할 예산에 불과하단다.지식사회를 만들기 위한 투자 규모 치고는너무 적다는 얘기다.그래서 우선 내년에 2배인 400억원 수준으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각종 활동을 펼 계획이다.오는 12일에는 ‘도서관 장서 이대로 좋은가’를 주제로 한 국민토론회를 오후2시 세종문화회관 컨퍼런스홀에서 열고,23일 오후5시에는 서울 안국동 수운회관에서 국민운동 발대식을 갖는다.독서캠페인과 도서관 운영시스템 정비도 추진할 예정이다.

김회장은 “단순히 도서관의 장서구입 예산증액 차원에그치는 것이 아니라 책 읽는 기회를 늘리지 않으면 안된다는 발상의 전환을 우리 모두 해야 한다”고 말한다.도시를 개발할 때 학교와 도서관을 가장 먼저 생각하고,국립중앙도서관이 교통이 불편한 남산에 있을 것이 아니라 도심 한가운데 있어야 한다는 지적도 했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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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혁기자 jhkm@

2001-04-0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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