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정보처리 관련 자격증시험이 축소됐다.해마다 6회씩 시행하던 것이 그 절반인 3회로줄었으며 그래서 2월에 있을 시험이 연기되어 많은 사람이피해를 보았다.한국산업인력공단 게시판에도 항의가 계속올라온다.하지만 한국산업인력공단은 노동부나 관련부처 등에 책임을 돌릴 뿐 아무런 대책도 마련하지 않고 있다.정보처리 관련 자격증을 오히려 늘려야 하는 마당에 줄인다는것은 말도 안 된다.한국산업인력공단은 IT산업의 비중이 점차 커지는 시대흐름에 완전 역행하고 있다고 생각한다.시정조치해야 한다.
최재선[서울 은평구 갈현동]
최재선[서울 은평구 갈현동]
2001-04-0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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