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과서 왜곡의 중심에 선 ‘새 역사교과서를 만드는모임’과 왜곡 교과서에 반대입장을 펴온 일본의 시민단체들은 3일 ‘감개무량하다’‘역사상 최악의 교과서가 탄생했다’는 등의 각각 상반된 입장을 피력했다.
‘새 역사‥ 모임’측은 이날 성명을 내고 “단체 설립 4년여 만에 확실한 결실을 보게 돼 심히 감개무량하다”고주장했다.
한편 이 모임의 교과서 채택 반대운동을 펴온 시민 단체들은 “전후 최악의 교과서가 등장하게 됐다”고 말했다.
‘어린이와 교과서 전국네트 21’등 12개 시민단체 대표는앞으로‘위험한’ 교과서가 학교 현장에서 사용되지 않도록 서명 등 불채택 운동을 벌여나가기로 했다.
도쿄연합
‘새 역사‥ 모임’측은 이날 성명을 내고 “단체 설립 4년여 만에 확실한 결실을 보게 돼 심히 감개무량하다”고주장했다.
한편 이 모임의 교과서 채택 반대운동을 펴온 시민 단체들은 “전후 최악의 교과서가 등장하게 됐다”고 말했다.
‘어린이와 교과서 전국네트 21’등 12개 시민단체 대표는앞으로‘위험한’ 교과서가 학교 현장에서 사용되지 않도록 서명 등 불채택 운동을 벌여나가기로 했다.
도쿄연합
2001-04-04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촬영장서 모유 수유했다”는 김민희…아기만 좋은 줄 알았는데, 엄마도 좋다니[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1/SSC_20260821140649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