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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구청장 權文勇)는 2일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처음으로 결산 및 회계감사를 외부 민간회계기관에 맡겼다고밝혔다. 강남구는 결산 및 회계감사의 투명성을 확보하기위해 이 업무를 민간에 맡기기로 하고 최근 민간회계법인 3곳으로부터 제안·공모를 받아 이 가운데에서 삼일회계법인을 선정했다.김용수기자 dragon@2001-04-03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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