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시민단체 공동대응

한·일 시민단체 공동대응

입력 2001-04-03 00:00
수정 2001-04-0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일 시민단체가 일본의 역사왜곡 교과서 검정에 대해공동성명을 내고 향후 반대투쟁을 함께 펴기로 했다.

‘일본역사개악저지 운동본부’는 2일 “일본 시민단체인 ‘어린이와 교과서 전국네트워크 21’ 등과 3일 오후 일본 문부성의 공식발표 직전에 서울과 도쿄에서 각각 기자회견을 갖고 최종 결정안에 대한 항의성명을 발표하기로했다”고 밝혔다.

한·일 시민단체들은 최종통과된 일본 역사교과서의 구체적 문제점들을 지적하되 오는 6월말로 예정된 각 현(縣)의 교과서 채택을 앞두고 대대적인 채택반대운동을 벌여나갈 계획이다.

박록삼기자 youngtan@

2001-04-03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이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