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호여사, 한복전시회 참석

이희호여사, 한복전시회 참석

입력 2001-04-03 00:00
수정 2001-04-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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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부인 이희호(李姬鎬)여사는 2일 오후 서울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한복전시회에 참석, 우리 고유의 복식문화에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이 여사는 이 자리에서 한복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강조한 뒤 “한복을 경쟁력 있는 문화상품으로 발전시켜 나가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전시회는 독립운동가 박영효(朴泳孝)선생의 증손녀이자서울시 무형문화재 11호 침선장(針線匠) 보유자인 박광훈(朴光勳·예명 朴宣映)씨가 조선 전기 복식인 삼회장 저고리등 전통복식 234점을 기증해 이루어졌다.

박춘선 서울시의원, 대한민국 한류 문화산업대상 ‘의정공헌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국민의힘, 강동2)이 지난 15일 열린 ‘2026 대한민국 한류 문화산업대상’ 시상식에서 ‘의정공헌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박 의원은 주민 삶의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환경·교통·교육·복지 등 다방면에서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전개,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 의원은 주민들 사이에서 ‘강동엄마’라 불릴 정도로 친근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매사 지역 곳곳을 발로 뛰며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즉각 해결하는 등 철저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제11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고덕천 정화활동과 한강변 꽃심기, 플로깅 등 주민참여형 환경정책을 추진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고덕강일지구 교통 불편 해소와 대중교통 이용환경 개선, 학교 과밀 및 통학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난임 지원과 저출생 대응 정책 마련 등을 통한 난임부부의 임신 성공률 향상과 저출생 극복을 위한 사회적 기반 마련에 앞장서고 있다. 박 의원은 “이번 수상은 무엇보다 주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낸 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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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풍연기자 poongynn@

2001-04-0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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