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국립대 총장 임명

7개 국립대 총장 임명

입력 2001-03-31 00:00
수정 2001-03-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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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30일 금오공과대 총장에 김재훈(金在勳·53) 현 총장을,목포해양대 총장에 오병주(吳炳周·51) 교수,부산교대총장에 박성택(朴成澤·58) 교수, 인천교대 총장에 김재복(金在福·59) 교수를 임명했다.

밀양대 총장에는 최태길(崔泰吉·48) 교수,충주대 총장에는 성기태(成基泰·49) 교수,한경대 총장에는 이원우(李元雨·59) 전 교육부 차관이 임명됐다.금오공대 김 총장은 고려대 화학과와 대학원을 졸업,81년부터 금오공대 교수를 시작으로 97년 3월 총장으로 재직하다 재임됐다.

한경대 이 총장은 서울대 교육학과를 나와 교육부 대학교육지원국장,교육기획정책관,서울특별시 부교육감,대통령 비서실 교육문화비서관을 거쳐 교육부 차관으로 재직하다가지난해 1월 퇴직했다.

신임 총장들의 임기는 31일부터 오는 2005년 3월30일까지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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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기기자 hkpark@

2001-03-3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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