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언(張在彦) 북한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위원장이 종교인 자격으로 미국 부시대통령과의 면담을 추진 중인 것으로 30일 알려졌다.북한 가톨릭교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장위원장은 지난 27일 금강산에서 열린 남북종교인 평화모임에서 남측 대표단에게 “한국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세계종교인평화회의(WCRP)를 통해 부시 미 대통령과 만날수 있도록 주선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회의에 참석했던변진흥 한국종교인 평화회의 사무총장 등이 이날 밝혔다.
이석우기자 swlee@
이석우기자 swlee@
2001-03-3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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