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등 8개 시중은행을 포함한 20개 금융기관들은 29일 “대우보증채권 등의 대지급금 955억여원을 달라”며 서울보증보험사를 상대로 회사채지급보증금 청구소송을 서울지법에 냈다.
이들은 소장에서 “1999∼2000년 만기도래한 일부 펀드에편입된 대우채권 등에 대한 대지급을 미루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서울보증보험측은 “돈을 지급하기 위한 관계기관간의 협의는 끝났다”면서 “다만 공적자금 집행에 대한국정조사 등의 문제로 집행이 지연되고 있을 뿐인데 소송까지 내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반박했다.
조태성기자 cho1904@
이들은 소장에서 “1999∼2000년 만기도래한 일부 펀드에편입된 대우채권 등에 대한 대지급을 미루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서울보증보험측은 “돈을 지급하기 위한 관계기관간의 협의는 끝났다”면서 “다만 공적자금 집행에 대한국정조사 등의 문제로 집행이 지연되고 있을 뿐인데 소송까지 내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반박했다.
조태성기자 cho1904@
2001-03-3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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