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철원군 김화읍 생창리 북방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불이 이틀째 타며 주변으로 크게 번지고 있다.
26일 생창리 주민들에 따르면 25일 오후 5시부터 비무장지대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산불이 발생,이 지역의 산림이 밤새도록 탄 뒤 이날 오전 소강사태를 보였다.그러나이 불은 이날 오후 6시부터 바람이 거세게 불면서 재발,인근 근남면 마현리 일대까지 번지며 비무장지대를 불바다로만들고 있다.
주민들은 “밤이 되면서 꺼졌던 것으로 보이던 불길이 인근 마현리 비무장지대 상공까지 치솟아 오르고 있다”고말했다.
철원 조한종기자 bell21@
26일 생창리 주민들에 따르면 25일 오후 5시부터 비무장지대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산불이 발생,이 지역의 산림이 밤새도록 탄 뒤 이날 오전 소강사태를 보였다.그러나이 불은 이날 오후 6시부터 바람이 거세게 불면서 재발,인근 근남면 마현리 일대까지 번지며 비무장지대를 불바다로만들고 있다.
주민들은 “밤이 되면서 꺼졌던 것으로 보이던 불길이 인근 마현리 비무장지대 상공까지 치솟아 오르고 있다”고말했다.
철원 조한종기자 bell21@
2001-03-2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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