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요한 23세 시신…37년 경과불구 온전

교황 요한 23세 시신…37년 경과불구 온전

입력 2001-03-26 00:00
수정 2001-03-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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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티 AFP연합] 1963년 77세를 일기로 서거한 교황요한 23세의 시신이 37년이 경과한 현재까지 온전한 것으로알려졌다.

24일 이탈리아 ANSA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1월16일 교황청 지하묘지에서 성베드로 대성당으로 시신을 이장하기위해 임시로 관을 열어본 결과,요한 23세의 얼굴은 서거 당시 그대로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다는 것.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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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인 출신인 요한 23세(본명 안젤로 주세페 론칼리)는 40년간 재위하면서 가톨릭 교회 근세사에 큰 전기를 마련한 ‘제2차 바티칸 공의회’를 소집했으며 가톨릭 교회와유대교의 화해를 위해 기초를 다지는 등 큰 업적을 남겼다.

2001-03-2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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