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美·日 3자협의회 26일 개최

韓·美·日 3자협의회 26일 개최

입력 2001-03-26 00:00
수정 2001-03-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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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정책 조율을 위한 한·미·일 고위급 3자 협의회가 26일 서울에서 열린다.

부시 행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열리는 3국간 협의회에는외교통상부 임성준(任晟準)차관보,미국의 토머스 허바드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담당 차관보 직무대행,일본의 마키타구니히코 외무성 아주국장이 각국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이날 오전 한·미 양자협의를 갖고 오후에는 한·미·일 3자협의,한·일 양자협의 순으로 진행되는 협의회에서는 한·미, 미·일 정상회담 결과에 대한 각국의 평가와 대북정책공조 방향,남북장관급회담 연기 배경 등이 논의될 전망이다.

한편 일본측 수석대표인 외무성 총합정책국장은 일본내 사정으로 불참,아주국장이 대신 참석한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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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상기자

2001-03-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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