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원동 소각장 오늘 반입재개

일원동 소각장 오늘 반입재개

입력 2001-03-21 00:00
수정 2001-03-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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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일원동 쓰레기소각장 주민지원협의체 위원 선정 문제로 벌어진 강남지역의 쓰레기 대란이 사태발생 6일만에해결될 전망이다.

강남구는 일원동소각장에 쓰레기 반입을 중단시켰던 주민대책위가 21일 새벽 4시부터 반입을 재개한다는 통보를 해왔다고 20일 밝혔다.

또 강남구 의회도 21일 오전 10시30분 임시회를 소집,소각장 주변 주민들이 추천한 협의체 위원 6명의 선출안건을처리키로 했다.구 관계자는 “쓰레기 반입 거부에 따른 강남구 전체 주민들의 불편이 심각해 주민대책위측이 일단반입을 허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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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기자 dragon@

2001-03-2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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