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원동 소각장 오늘 반입재개

일원동 소각장 오늘 반입재개

입력 2001-03-21 00:00
수정 2001-03-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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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일원동 쓰레기소각장 주민지원협의체 위원 선정 문제로 벌어진 강남지역의 쓰레기 대란이 사태발생 6일만에해결될 전망이다.

강남구는 일원동소각장에 쓰레기 반입을 중단시켰던 주민대책위가 21일 새벽 4시부터 반입을 재개한다는 통보를 해왔다고 20일 밝혔다.

또 강남구 의회도 21일 오전 10시30분 임시회를 소집,소각장 주변 주민들이 추천한 협의체 위원 6명의 선출안건을처리키로 했다.구 관계자는 “쓰레기 반입 거부에 따른 강남구 전체 주민들의 불편이 심각해 주민대책위측이 일단반입을 허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thumbnail -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김용수기자 dragon@

2001-03-2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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