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 대한문에서 재현되고 있는 왕궁수문장 교대의식 행사가 앞으로는 창덕궁 돈화문으로도 확대된다.
서울시는 오는 24일 오후 1시30분 창덕궁 돈화문에서 왕궁수문장 교대의식 개막식을 갖는다고 19일 밝혔다.
개막식에는 교대의식 재현과 함께 취타대 및 국방부 전통의장대의 연주,전통무예 시범,퓨전공연 등이 진행된다.교대의식은 고궁 휴관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후 2시에서 3시30분사이에 30분씩 3회 반복 실시된다.
시는 수문장 등 교대의식에서 중요한 인물의 배역은 숙련된 인력으로 충원하고 철저한 고증을 거쳐 의상,무기,악기등을 제작해 활용할 계획이다.
임창용기자 sdragon@
서울시는 오는 24일 오후 1시30분 창덕궁 돈화문에서 왕궁수문장 교대의식 개막식을 갖는다고 19일 밝혔다.
개막식에는 교대의식 재현과 함께 취타대 및 국방부 전통의장대의 연주,전통무예 시범,퓨전공연 등이 진행된다.교대의식은 고궁 휴관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후 2시에서 3시30분사이에 30분씩 3회 반복 실시된다.
시는 수문장 등 교대의식에서 중요한 인물의 배역은 숙련된 인력으로 충원하고 철저한 고증을 거쳐 의상,무기,악기등을 제작해 활용할 계획이다.
임창용기자 sdragon@
2001-03-2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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