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업체의 신규 아파트 청약률이 중소 업체보다 13.47배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산업연구원이 18일 밝힌 ‘주택시장 양극화 현상 개선을 위한 중소업체 대응방안’에 따르면 지난 99년 대형 업체의 청약률은 6.36대 1인 반면 중소업체 청약률은 1.55대 1로 저조했다.지난해에는 이런 현상이 더욱 심해 대형 업체는 10.10대 1,중소업체는 0.75대 1로 청약률 차이가 더 벌어졌다.
소비자들이 중소업체 아파트를 기피하는 이유는 부도 위험,낮은 품질 등으로 나타났다.주산연 윤인숙(尹仁淑)책임연구원은 “중소 업체의 부도 위험에 대한 불안이 청약률을떨어뜨리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프로젝트파이낸싱 활용을 통한 공급자 금융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또 품질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주택품질보증제도 도입을 제안했다.
류찬희기자 chani@
소비자들이 중소업체 아파트를 기피하는 이유는 부도 위험,낮은 품질 등으로 나타났다.주산연 윤인숙(尹仁淑)책임연구원은 “중소 업체의 부도 위험에 대한 불안이 청약률을떨어뜨리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프로젝트파이낸싱 활용을 통한 공급자 금융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또 품질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주택품질보증제도 도입을 제안했다.
류찬희기자 chani@
2001-03-1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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