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직장협 ‘원조’ 논쟁

공무원직장협 ‘원조’ 논쟁

입력 2001-03-16 00:00
수정 2001-03-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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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직장협의회 연합체인 ‘공무원직장협의회연구회(전공연)’와 ‘전국공무원직장협의회총연합(총연합)’간에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총연합은 지난달 3일 열린 전공연 임시총회에서 공무원직장협의회 대표들이 모여 ‘전공연’을 ‘총연합’으로 전환할것을 공식결의했기 때문에 90만 공무원 대표체로서의 정통성은 총연합에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특히 전공연에서 가입돼 있던 132개 공무원직장협의회중 102개가 총연합에 가담했기 때문에 회원수에 있어서도 우위를점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전공연은 총연합이 전공연에서 떨어져나가 별도로 설립된 단체로 간주하고 있다.

임시총회 결의시 참가한 84명의 공무원직장협의회 대표 가운데 55명이 찬성해 규정(과반수의 참석과 3분의 2의 찬성)에명시된 요건을 충족시키지 못했음에도 당시 집행부가 명칭변경을 강행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전공연에 남아 있는 공무원직장협의회도 총연합이 주장하는30개와는 달리 72개라며 명단을 공개했다.

김미주 서울시의원 “구로구 특별조정교부금 67억 8000만원 교부 확정”

서울시의회 김미주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1)에 따르면, 금년 하반기 서울시의 특별조정교부금 배정이 확정됨에 따라 총 67억 8000만원의 예산이 구로구 관내 7개 주요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에 확보된 구로구 특별조정교부금은 지역 주민들의 복지 및 문화 시설 기반을 탄탄히 다지고, 일상 속 보행 환경과 생활 안전을 대폭 개선하기 위한 핵심 현안 사업들에 집중적으로 쓰이게 된다. 주요 교부 내역을 살펴보면, 지역 복지·체육 거점 조성을 위해 ▲개봉동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20억원, ▲항동 국민체육센터 건립 20억원이 각각 반영됐다. 또한 주민 생활 안전 및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개봉역 북측광장 일제정비 10억 3000만원 ▲거리공원 2구역 재정비 7억 5000만원 ▲시설녹지 위험사면 정비 5억원 ▲안양천 진출입 경사로 정비 3억원 ▲도림천 보행로 정비(노후조명) 2억원이 각각 확정됐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유치로 개봉동 종합사회복지관 건립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으며, 개봉역 광장 개선과 하천변 보행로 정비 사업도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이로써 구로구 주민들이 누리는 일상 속 안전과 생활 편의성이 한층 더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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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김학준기자 kimhj@
2001-03-16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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