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개선 음식점에 보조금 30만원지급

화장실 개선 음식점에 보조금 30만원지급

입력 2001-03-13 00:00
수정 2001-03-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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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의 타일,세면대,변기 등 세 가지를 모두 교체한 음식점에 대해서는 30만원의 보조금이 지급된다.

서울시는 12일 올해 한국방문의 해와 내년 월드컵대회를 앞두고 음식점들의 화장실 개선사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화장실을 개선한 음식점에 대해 각 자치구별로 50곳씩 모두 1,250곳에 총 3억7,5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시는 15일부터 보조금 지급 신청을 받아 개선을 완료한 순서대로 지급할 계획이다.한편 화장실 개선비용은 서울시로부터 연리 3%로 1,000만원까지 융자받을 수 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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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기자

2001-03-13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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